엔트리 셀트리

제대혈 인식 증대를 위한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개최

-제대혈의 가치 및 아기 건강관리, 출산 전후 몸매관리 방법 등 강의 -부산과 인근지역 거주 고객에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제대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셀트리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위해 오는 10월 11일(목) 임신부 대상 공개 강좌인 ‘셀트리 예비맘클래스’를 개최한다. 부산 중심가 서면에서 열리는 이번 예비맘클래스는, ‘엄마가 지켜주는 건강한 아기 케어법’과 ‘제대혈의 가치’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비롯해, ‘출산 전후 몸매관리 방법’ 등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유익한 주제별 강의로 진행된다. 메디포스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젖병, 물티슈, 기저귀 등 다양한 출산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자사의 모비타 임산부 건강기능식품, 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대 등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임신부라면 누구나 셀트리 홈페이지(celltree.co.kr)와 맘스클래스 홈페이지(class.ibabynews.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 개최를 기념하며, 10월 30일까지 부산 전 지역과 인근 지역(창원, 양산, 김해)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해당 지역 거주 고객들에게도 10월 말까지 메디포스트 고객지원팀(1899-0037)을 통한 상담 및 계약 문의 접수를 진행해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을 분만 직후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향후 각종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하고 있다.‘셀트리 예비맘클래스’는 창립 이후 현재까지 75회째 개최되며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10월 11일 부산 서면서 열려

줄기세포 치료제 및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가 10월 부산 지역 예비맘을 대상으로 ‘셀트리 예비맘 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내 아이와 가족의 건강한 미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기업인만큼 아기를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는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뿐만 아니라 최근 ‘나’ 자신을 위한 투자와 관리를 아끼지 않는 임산부 트렌드를 고려한 강의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부산 지역 예비맘들을 […]

베이비페어 참가해 제대혈 보관의 가치 알려

-방문자 전원 기념품 및 현장 제대혈 보관 계약자 할인 등 혜택  -26일까지 코엑스… 제대혈 치료 성과 등 보관 필요성 알리기 주력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8월 23~26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4회 베이비페어(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서 제대혈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 중인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보관의 의학적 가치 및 자사의 높은 기술력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베이비페어 첫날인 23일 코엑스 1층 B홀에 마련된 메디포스트 부스에는 오전부터 많은 임산부들이 방문해 제대혈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줬다. 메디포스트 부스를 찾은 임신부 고운정 씨는 “제대혈이 다양한 난치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제대혈은행을 이용해 든든한 출산 준비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영민 메디포스트 마케팅팀장은 “최근 제대혈 보관 만기 고객의 연장 보관이 잇따르는 등 셀트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매우 높다”며 “이번 베페 행사를 통해 제대혈의 우수성과 이식 현황, 당사의 엄격한 제대혈 프로세스와 안전한 보관 시스템 등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행사 현장에서 제대혈 보관 계약을 맺는 임산부에게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고, 자사 브랜드 ‘모비타’의 건강기능식품, 신생아선물세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부스를 방문한 모든 임산부들에게는 △행운권 추첨 △SNS 인증샷 △’제대혈 바로 알기’ 퀴즈 골든벨 등을 통해 ‘뉴나’의 카시트를 비롯한 유아용품, ‘카페베네’의 가을 신메뉴 쿠폰, 에코백 등을 제공한다. 한편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으로, 출산 시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악성 혈액질환 등 난치병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페어 참가해 제대혈 홍보

-8월 23일부터 코엑스… 현장 계약 할인 및 보관기간 연장 혜택도  -자사 건강기능식품 · 유아용품 등 방문자 선물도 풍성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8월 23~26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베이비페어(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 중인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보관의 의학적 가치 및 자사의 높은 기술력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는 현장에서 제대혈 보관 계약을 하는 임신부에게 최대 15%의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하고, 자사 브랜드 ‘모비타’의 임신부용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배냇저고리, 손수건, 신생아 베개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아기의 안전과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고자 각계 대표 브랜드들과 공동 이벤트를 마련, △행운권 추첨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제대혈 바로 알기’ 퀴즈 골든벨 등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카시트를 비롯한 유아용품, ‘카페베네’의 가을 신메뉴 쿠폰, 에코백 등을, 메디포스트 부스를 방문한 임신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영민 메디포스트 마케팅팀장은 “제대혈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사례가 늘면서 제대혈 보관에 대한 임신부들의 관심과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며 “행사장을 방문한 임신부들에게 당사의 엄격한 제대혈 가공·검사 프로세스 및 안전한 보관 시스템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으로, 출산 시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악성 혈액질환 등 난치병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가족제대혈 보관 건수는 2017년 누적 기준 50만 건을 돌파했으며,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현재 23만 건 이상을 보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