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2014.04.22 산모교실후기~~
산모교실
작성자
통○요
작성일
2014-04-22 21:51
조회
2817
대치동에서 했던 셀트리 산모교실!!! 5분정도 늦어서 다른 사진을 찍을새도없이 우선 비어있던 곳 아무곳이나 가서 착석!!!!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안온듯 한것이~바람이 부러서 그런가? 앞쪽이긴 했지만 구석자리라..사진찍기도 힘들고..내가 하두 떨어트려서 그런가 화질도 점점 나빠지는것이=.= 첫시간은 사진에 대해서 강의 하는듯~ 벌써 몇번 퀴즈도 내고해서 내용이 진행되었던듯 하다. 애기들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만삭사진은 언제쯤 찍는게 좋은지....이런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좋은 정보인거같았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컴터가 이상한지 갑자기 꺼진 화면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것이.... 그래서 중간에 퀴즈를 내서 많은 분들한테 기저귀 선물이 돌아갔다. 부럽다....난.....사회자 전화번호를 듣지못해서 참여를 할수없었다....알고있었는데..흑흑흑 어쩔수없이 10분정도 쉬고 다시 강의 시작~뭔가 급박하게 강의를 하신듯한 기분이....아쉽다. 조금만 천천히 했어도....
그나마 몇장 건진 사진은...밑에...하지만 글씨가....글씨가...안보인다.
그래도 핸드폰에 있는거 확대해서 다른곳에 적어둬야지... 사진보면서 느낀건..애들은 참 어떤 모습이어도 이쁘구나 했던거다.
1부 강의 가 끝나고 20분 정도의 쉬는시간~ 바로 제대혈에 대한 강의 였다. 안그래도 제대혈에 관심이 있어서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2부 강의 에서도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준비했던 자료들이 제대로 재생이 되지 않는 사태가...이런이런. 역시나 그래서 그런지 뭔가 급하게 후딱후딱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2부강의도 후딱 지나가고 경품 추첨의 시간!!!
산모들이 생각보다 많지않아서..솔직히 솔직히..아주 아주 솔직히 이렇게 살짝!! 기대를 했었다. 내번호 "185번" 그런데 내가 중간에 3등인가에서..184번을 부르는데 왜 내 심장이 쪼여드는것인가... 아쉽다를 연발하고있으니 우리 통통이 발로 통통 차주시고~ 정말...마지막 1등 유모차!!!!되면 좋겠다를 기도하고있는데....183번을 부르는게 아닌가...정말!!!
흑흑....눈물이 났지만 박수 열심히 치고 비움의 태교를 하고 돌아섰다.
난 왜 경품의 운이 없는것인지!!!! 그래도 돌아가는길 모든 산모에게 주는 사은품~~베개가 들어있었다^^
우리아들 베개가 생겼구나~~ㅎㅎㅎ신나게 들고 바로 집으로 오자마자 쇼핑백을 탐색!!!!
이간식은 들어갈때 나눠줬던 쿠키다. 비록 집에와서 먹었지만 맛있었다.^^ 산모다보니...이렇게 간식주면 참...행복하다^^ 그리고나서 기본사은품은 간촐했지만, 저 베게가 있기에 참으로 든든했다. 셀트리 산모교실을 찾으면 정말 저베게가 이쁘다는 산모들도 많았는데... 우리신랑역시 이쁘다며 좋아라 했다. 비록 비움의 태교였지만, 이렇게 산모교실 다니면서 우리아들이랑 산책도하고 조으다. 우리아들은 알까 엄마가 이렇게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산모교실도 다니고 강의도 듣고했다는걸!!!
나중에 다~~~말해줄테다^^오늘하루도 즐거웠던 하루였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안온듯 한것이~바람이 부러서 그런가? 앞쪽이긴 했지만 구석자리라..사진찍기도 힘들고..내가 하두 떨어트려서 그런가 화질도 점점 나빠지는것이=.= 첫시간은 사진에 대해서 강의 하는듯~ 벌써 몇번 퀴즈도 내고해서 내용이 진행되었던듯 하다. 애기들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만삭사진은 언제쯤 찍는게 좋은지....이런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좋은 정보인거같았다.
그런데..그런데...그런데...
컴터가 이상한지 갑자기 꺼진 화면서 좀처럼 열리지 않는것이.... 그래서 중간에 퀴즈를 내서 많은 분들한테 기저귀 선물이 돌아갔다. 부럽다....난.....사회자 전화번호를 듣지못해서 참여를 할수없었다....알고있었는데..흑흑흑 어쩔수없이 10분정도 쉬고 다시 강의 시작~뭔가 급박하게 강의를 하신듯한 기분이....아쉽다. 조금만 천천히 했어도....
그나마 몇장 건진 사진은...밑에...하지만 글씨가....글씨가...안보인다.
그래도 핸드폰에 있는거 확대해서 다른곳에 적어둬야지... 사진보면서 느낀건..애들은 참 어떤 모습이어도 이쁘구나 했던거다.
1부 강의 가 끝나고 20분 정도의 쉬는시간~ 바로 제대혈에 대한 강의 였다. 안그래도 제대혈에 관심이 있어서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2부 강의 에서도 컴퓨터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준비했던 자료들이 제대로 재생이 되지 않는 사태가...이런이런. 역시나 그래서 그런지 뭔가 급하게 후딱후딱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2부강의도 후딱 지나가고 경품 추첨의 시간!!!
산모들이 생각보다 많지않아서..솔직히 솔직히..아주 아주 솔직히 이렇게 살짝!! 기대를 했었다. 내번호 "185번" 그런데 내가 중간에 3등인가에서..184번을 부르는데 왜 내 심장이 쪼여드는것인가... 아쉽다를 연발하고있으니 우리 통통이 발로 통통 차주시고~ 정말...마지막 1등 유모차!!!!되면 좋겠다를 기도하고있는데....183번을 부르는게 아닌가...정말!!!
흑흑....눈물이 났지만 박수 열심히 치고 비움의 태교를 하고 돌아섰다.
난 왜 경품의 운이 없는것인지!!!! 그래도 돌아가는길 모든 산모에게 주는 사은품~~베개가 들어있었다^^
우리아들 베개가 생겼구나~~ㅎㅎㅎ신나게 들고 바로 집으로 오자마자 쇼핑백을 탐색!!!!
이간식은 들어갈때 나눠줬던 쿠키다. 비록 집에와서 먹었지만 맛있었다.^^ 산모다보니...이렇게 간식주면 참...행복하다^^ 그리고나서 기본사은품은 간촐했지만, 저 베게가 있기에 참으로 든든했다. 셀트리 산모교실을 찾으면 정말 저베게가 이쁘다는 산모들도 많았는데... 우리신랑역시 이쁘다며 좋아라 했다. 비록 비움의 태교였지만, 이렇게 산모교실 다니면서 우리아들이랑 산책도하고 조으다. 우리아들은 알까 엄마가 이렇게 아들을 위해서 열심히 산모교실도 다니고 강의도 듣고했다는걸!!!
나중에 다~~~말해줄테다^^오늘하루도 즐거웠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