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238
작성자 임유정
  (2017.09.15 09:29)
제대혈. 우리 아이의 미래를 지켜주는 올바른 선택. 올바른 엄마의 첫걸음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237
작성자 주홍량
  (2017.09.14 23:32)
소중한 생명의 탄생, 영상과 같이 우리 아가의 건강한 출산을 바라며 모든 산모분들이 건강하고 또한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
236
작성자 이가희
  (2017.09.14 16:56)
영상을보며 어느부모한명 다를것없이 다 똑같은마음이구나라는것과 열달배에품어 낳은 내자식 부족한것없이 좋은것만 해주고싶은게 엄마마음이라는걸 한번더 깨닫고 알게된거같아요
235
작성자 유은지
  (2017.09.13 16:57)
엄마가된다는거 아직도 실감이안나네요 아이를 위해 더욱더 신중하게 생각하게되네요. 영상을보니 왠지 울컥하네요
234
작성자 박하영
  (2017.09.13 11:13)
첫째 아이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관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대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해하게 되었네요~ 제대혈이 아이나 가족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둘째 아이의 제대혈은 제대로 보관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깊이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정보와 함께 제대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3
작성자 펑페이페이
  (2017.09.13 11:00)
하나뿐인 제대혈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232
작성자 강은경
  (2017.09.12 16:24)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35주차 예비엄마입니다~ 첫 아이다 보니 무얼 준비해야하는지 늘 마음만 조급해하다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하나하나 준비하며 첫 아가를 만나기위한 준비중입니다. 제대혈, 늘 병원에 가면 붙어있는 포스터나 인쇄물을 통해 접하긴 했어도 마음에 와닿지까지는 않았는데, 실제 사연이 담긴 영상을 보면서 아이에게 선물을 넘어선 생명을 또 한번 부여하는 너무나 귀중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으로 출산 전 제대혈애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31
작성자 송유나
  (2017.09.12 13:11)
엄마의 순간의 선택이 아기의 성장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참으로 두렵고 걱정이되며 조심스럽지만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배우고 익히며 제어해야하는 순간들을 준비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좋은 밑받침이 되어주기를 기대가 되는 영상입니다. 잘 할 수 있을까? 좋은 선택, 옳은 엄마. 모두 화이팅!!
230
작성자 배수정
  (2017.09.11 22:05)
첫 아이 임신하고 모든게 조심스럽고 겁나지만 뱃 속 생명이 그 모든것보다 귀하고 소중하다 느끼고 있는 제 마음이 영상 내용과 닮아 공감되 미소지으며 봤습니다. 엄마는 옳다.
229
작성자 이찬민
  (2017.09.11 18:25)
제가 저 엄마라니~ 왠지 짠해요~ 제가 임신하고 엄마가 되어가는 모습~ 점점 모정도 생기고 그런 현상들이 하나하나 머리를 스쳐가네요~ ^^
228
작성자 김소연
  (2017.09.11 16:29)
38주예비맘입니다. 영상을보니 임신테스트기 확인했던 순간부터 지난 9개월의 시간들이 참 힘들고도 행복했습니다 내아이의 세상을 준비하면서 유모차, 카시트, 침대 등 최고로만 해주고싶은 마음이었는데 정작 아이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제대혈을 뒤늦게 알고 이제서야 가입을 하려합니다 엄마는 이제 준비되어있단다 별이야 건강하게만 나오렴~^^
227
작성자 장윤선
  (2017.09.11 15:14)
첫째때는 차병원에서 했고 둘쨰떄는 셀트리 에서 하네요 건강하게만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26
작성자 박지혜
  (2017.09.09 11:28)
아이보다 엄마가 10달 먼저 태어난다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첫째아이보다 몇번의 고비를 겪은 약한 둘째를 위해 더 튼튼한 안전장치를 위해 꼭 준비해두려구요! 첫째때는 차*원 제대혈을 베이비페어에서 막연하게 했지만 둘째는 따져보고 병원서 추천해주는 셀트리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225
작성자 천미현
  (2017.09.08 11:36)
예쁜영상 잘봤어요 어느덧 출산시기가 가까워왔어요 밤새 태동으로 잠도설치고 ㅜ.ㅜ 힘들어 죽겠어요 여튼 이제 손발도 장기도 초음파로 뚜렷이 다보이네요 누굴 닮았을까 너무궁금해요 예쁜 아가야 아프지말고 세상에 잘 나와서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꾸나~^^
224
작성자 이하성
  (2017.09.08 11:31)
지금태동검사받고있어요 이제 막달이라 나올때됐는데 아직 아가가 크지않아서 태동검사자주 하네요 애기건강하게잘나와서 무럭무럭 잘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223
작성자 조서영
  (2017.09.08 09:44)
준비되지않은 임신으로 영상과는 다른 경험을 하긴했지만 임신으로 인해 아이를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영상을 보면서 빨리 우리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222
작성자 이용정
  (2017.09.07 19:03)
영상 잘 보았습니다~ 뱃속에서 10달.. 태어나서 100년이상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첫 선물이자 가장 큰 선물이.. 제대혈보관 말고 또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이자 엄마라면.. 당연히 옳은 선택을 해야하겠죠~~ 당장의 보관비용은 목돈일지 몰라도.. 혹시모를 일에 대비하여 준비하는것으로... 큰돈을 푼돈으로 대비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첫아이도 보관했고.. 곧 태어날 둘째 아이도 보관하려고 계약했답니다~! 저는 건강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엄마니까요^^ http://cafe.naver.com/2008bunsamo/963673
221
작성자 김춘원
  (2017.09.05 22:08)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잘 지켜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ㅎㅎ
220
작성자 신유미
  (2017.09.05 14:54)
내년출생하게될 예비맘이에요~^^애기동영상을보니 눈이자꾸가는게 정말소중하다 생각이드네요 *^^* 엄마의선택은옳다 가슴속깊이 스며드네요^^;
219
작성자 조송이
  (2017.09.05 13:51)
12주차 예비맘입니다~ 입덧으로 힘들고 고생하다가 아기가 꼬물거리는 초음파를 보고오니 뭔가 뭉클하면서 아기를 위해 무언가 더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일때의 선택보다는 엄마로서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우리아기를 위해 좋은선택만 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18
작성자 성다애
  (2017.09.05 11:06)
"여자로서 선택하던 것을 엄마로서 선택하기 시작하고, 아기를 위해 먼저 준비한다."는 멘트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일평생을 철저한 개인주의로 살아오면서 임신 이전에는 애기 가져도 내가 먼저일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에요. 아이를 위해 먹고싶은 것 참고, 하고싶은 것 참아가며,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고,,, 이런 감정이 엄마가 되고 있다는 것일까요? 출산하면 또 달라지겠죠^^;; 10월 예정이라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이것저것 준비중입니다. 일반적인 보험(태아보험, 어린이보험 등)은 금전적인 보상을 위한 거라면 제대혈 보관은 아이의 육체적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 아이가 많이 아플 때, 심각하게 아플 때, 치료가 힘들 때, 조금의, 실낱같은 희망만 있어도 거기에 기댈 수 있으니, 그 희망이 제대혈 보관이라 생각해요. 일생에서 한번뿐인 기회, 출산할 때 단 한 번 뿐인 기회.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위한 옳은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217
작성자 홍수정
  (2017.09.05 10:19)
좋은영상잘봤습니다~~
216
작성자 임정란
  (2017.09.04 11:34)
엄마는 옳은 건데.... 인공수정, 시험관을 거치면서 힘들게 찾아온 아이인데... 저는 아직 엄마될 자격이 없는건가? 영상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아기를 품고 8달이나 됐는데,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한, 아니 기본적인 태교도 안하고 있으니 너무 미안해지네요. 영상을 통해 반성하면서 우리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제대혈만은 꼭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음식태교, 생활태교, 운동태교 등 할수 있는 모든 노력2달동안 아끼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215
작성자 권미량
  (2017.09.03 21:17)
곧 태어날 우리아가를 위해 멀 해주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대혈 보관을 하기로 했어요^^ 우리아가를 지켜준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엄마아빠를 만나러 오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발차기 연습을하고 있네요 우리애기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214
작성자 송선혜
  (2017.09.02 18:04)
'든든한 바위' 같은 엄마. 첫째를 낳고 양육하며 엄마도 성숙하고 있고, 둘째가 와서 아빠와 첫째도 한층 크고 있습니다. 엄마의 옳은 선택이 모든 가족의 건강한 행복을 주고, 나아가 누군가에게 기부하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까페 공유해요~http://cafe.naver.com/imsanbu/36271630
213
작성자 윤영미
  (2017.09.02 15:35)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여자이기 보다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모든것으로 부터 아이가 우선시 되고 중요해지게 되는 거 같아요. 엄마라는 단어는 항상 옳다!!
212
작성자 고윤혜
  (2017.09.02 12:32)
이름만 들어도 뭉클해지는 단어 '엄마' 작고 연약한 딸로 태어났지만 어느덧 성숙한 여인으로, 한 남자의 아내로 지금은 자식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여자는 계속 변화하지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포기해야 하는 것들과 수고로움이 많다하지만 난 엄마이기에 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걸 선택합니다. '엄마는 옳다.' 좋은 영상 카스에 공유해요 :) https://story.kakao.com/hanamelko/ELHQYqhyMe0
211
작성자 조하연
  (2017.09.02 08:49)
임신 7주차의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임산부 입니다.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애기 사진을 보면서 이제는 모정이 더 큰 엄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210
작성자 유진아
  (2017.09.01 22:56)
저는 다둥이맘입니다. 셋째아이라 다들 감동이 덜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첫째는 첫째나름에 또 둘째는 둘째데로.. 셋째는 축복이라 생각하며 아이들을 맞이 합니다. 감동은 세배로 커졌구요. 첫째때는 걱정하며.. 둘째때는 확신하며.. 또,셋째때는 당연하듯 제대혈을 선물하며 제마음에 위로가되며 뿌듯함이 더커집니다. 시간이지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제대혈의가치가 더커지고 도움이 되며 엄마의 선택이 감사하고 옳았다 생각할수있도록..기도해봅니다!
209
작성자 임현도
  (2017.09.01 18:31)
엄마라는 여자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영상이였던것 같아요! 나를 낳아준 엄마가 나를 품안에 얼마나 애지중지 키워서 낳으셨는지 알게되었고, 현재의 내 아내도 우리를 위해 힘들어하고,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기가 너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