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서 일단 회사에서 땡땡이하고 대치역으로..너무 멀어서 쓰러질뻔했네요~^^;;

대치역에서 강남구민회관까지 헉헉 거리고 찾아갔고, 자리안내가 미흡해서 한참 서있었네요..

다른산모교실과 비교가 되더군요~

일단 강의 내용은 좋았습니다.

진행자의 진행도 도와주는분 없이 혼자서 끙끙거리는게 안타깝기까지 하더라구요..


원래 두세명씩 나오서 진행 도와주고 당첨된 선물도 갖다주고...그러는데...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셀트리산모교실 좋다는 소문듣고 꼭 참석하고 싶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고 실망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