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2011년 1월 25일 셀트리 산모교실을 다녀와서^^
산모교실
작성자
까○맘
작성일
2011-01-25 21:29
조회
2831
너무나 참석하고 싶었던 셀트리 산모교실 ^^
10분 일찍 도착해서 보니 입구쪽에서 산모분들이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시면서 입장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신분증 확인하고 삼다수물한통과 유기농과자를 챙겨주셔서 들고 강당으로 들어갔어요.
강의는 김종화 선생님의 강의였구요 강의의 주제는 건강한 출산과 산전관리였어요.
이분이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의 주치의셨다는데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
![1[1].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5B1%5D.jpg)
산전 진찰을 하는 주수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28주:4주마다
~36주:2주마다
>36주는 매주
고위험 임신:2회/주
에 검사를 하지만 임산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주수가 32주라 2주에 한 번씩 병원에 내원하고 있거든요 ^^
몸무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대체로 13kg 정도가 표준이라고 하시고 좀 비만이셨던 분들은 8~10kg
,마르신 분들은 20kg까지 체중이 증가 되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지금 제가 32주고 9kg증가 했으니 잘 유지하면 적정몸무게로 순산할 수 있을 거 같네요 ^^
![3[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3%5B0%5D.jpg)
임신 주수의 설명중에 정확한 예정일은 8주 넘어서 주수가 어느정도 분명해지니까 이 때부터 예정일을 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3~4일의 오차가 있다고 하셨어요.
주수에 맞게 검사하는 항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처음 주수부터 시작해서 쭉 다 검사 받고 기형사 검사 합격하고 난 지금 32주인 저는 태반위치가
가장 걱정거리인데 위치가 자궁을 막고 있는 상태라 넘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전치태반의 위험성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무쪼록 후반에는 태반이 쭉 위로 올라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주수에 맞는 초음파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나타난 3D 태아사진이네요 ^^
제 아가 사진은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나오질 않았지만 저 하품하는 모습을 보고 웃었답니다. 제 아가도
초음파 검사하는 중에 하품하는 장면이 찍혔거든요. 코를 파기도 하고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이 사진자료도 초음파로 아가의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우리 아가 사진도 코와 입부분의 사진이 있는데 정상이라는 것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그림에는 없지만 만곡증이라는 것이 양수가 작아서 눌려 아기 다리가 굽는 현상이라는데 사진 보고 좀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양수가 좀 적은 편이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물을 열심히 먹어야하는 것인데... 제 걱정대로 되지 않길 바랍니다.
![10[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0%5B0%5D.jpg)
저의 경우로는 양수검사의 시기는 이미 지났고 제 나이가 35살이 넘지 않았고 기형아 검사에도 정상으로 나왔기에 넘어갔던 검사네요.
보통 양수검사에 대해서 살짝 겁을 내시는 것도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기에 이에 대한 가격절충의 문제
도 좀 참작이 되면은 큰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12[1].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2%5B1%5D.jpg)
임신부의 나이는 중요하긴 하네요.35살만 넘어가도 아기의 다운증후군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
젊었을 때 얼른 낳아서 일찍 키워버리는 게 좋은데 경제적인 문제도 그렇고 대부분은 늦게 아기를 갖게 되는 상황들이라 조심해야할 부분이네요.
![14[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4%5B0%5D.jpg)
해외여행은 36주까지는 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건 능력있으신 분들의 이야기였구요^^
파마는 해도 되나요? 라는 것에 왠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고 하게 되면 두피에 안닿게 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몇주전에 매직을 해버린 저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X-RAY 촬영을 하면 기형이 발생하느냐는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병원에 얘기를 해야하고.
비록 촬영을 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몸에 해가 가질 않는다고 하셨어요
임신중 운동은 몸상태에 따라 하겠지만 가벼운 산책 30분 정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영은 물에 약품쓰는 것과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것이기에 안하는 쪽이 좋지 않는가...라고 하셨는데 저도 동감했습니다
무엇보다 물에 약을 쓰기에 저도 찝찝하더라구요.
선생님의 강의는 어느덧 끝났고 간단한 질문을 받으셨는데 저도 손을 들려고 했으나... 타이밍을 놓쳐서 못했답니다.
"태만이 자궁을 막고 있는 지금 (32주)... 올라갈 희망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이었거든요 ^^
강의는 끝나고 쉬는 시간에 경품권을 들고 밖에 나가서 협찬사쪽에 내고 베이비페어 입장권도 받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2부는 1부 시간이 지연되어 빠르게 진행이 되었는데요.
아기를 위한 선물 제대혈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하시고 분명하신 목소리라 집중이 잘 되던데요
.
![18[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8%5B0%5D.jpg)
사실 제대혈의 중요성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안하고 있던 터였어요.
남의 이야기같았는데 아가를 만날 시기가 가까워지니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보관하기에는 너무나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알기에 기증을 생각해서 남편과 상의해보기로 했답니다. 근데 다 되는 것도 아니라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점차 제대혈로 고칠 수 있는 병도 하나씩 더 연구중이라니까 이것으로 인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날이 많이 질 거 같네요.
좀 빠르다싶은 제대혈 강의는 끝나고 바로 경품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19[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9%5B0%5D.jpg)
진행을 맡으신 여자분. 말씀을 부드럽게 재미있게 해주셔서 즐거웠답니다. ^^
경품운이 없었지만 세제경품이 156번이 되신거 보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제가 157번이라...^^
신기한 것이 유모차 타신 분이 뽑으신 표가 같이 오신 친구분이 카시트가 당첨되는 완전 로또 행운을
받은 걸 보고 와...이건 진짜 운이다~ 싶었어요 ^^ 두분 훈훈하게 집에 가셨을 거 같네요
셀트리 산모교실은 끝이나고 줄을 서서 사은품을 받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한 사은품이에요 ^^ 비록 젖병은 없었지만 짱구베게가 참 반가웠어요 ^^
울 아기는 남자지만 제 개인적으로 핑크색을 좋아하기에 더 좋았구요. 손수건과 물티슈 환영해요~
그리고 나름 가격있는 삼다수 물 ^^ 코리아나측에서 주신 비비크림 샘플, 하이맘잡지, 코엑스입장권, 그리고 유기농을 강조하신 ^^ 그 쿠키와 빵...
딸기잼도 같이 있어서 빵에 맛있게 발라먹었답니다. 쿠키랑 빵 달지도 않고 좋았네요
셀트리 산모교실 참석은 처음해보는 건데 다음에도 당첨되어서 또 오고 싶을 만틈 좋았구요 ^^
오늘 많은 것을 배우고 간 느낌이라 넘 즐거웠습니다^^
10분 일찍 도착해서 보니 입구쪽에서 산모분들이 차례차례 질서를 지키시면서 입장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신분증 확인하고 삼다수물한통과 유기농과자를 챙겨주셔서 들고 강당으로 들어갔어요.
강의는 김종화 선생님의 강의였구요 강의의 주제는 건강한 출산과 산전관리였어요.
이분이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의 주치의셨다는데 유명하신 분이시더라구요 ^^
![1[1].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5B1%5D.jpg)
산전 진찰을 하는 주수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요
~28주:4주마다
~36주:2주마다
>36주는 매주
고위험 임신:2회/주
에 검사를 하지만 임산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주수가 32주라 2주에 한 번씩 병원에 내원하고 있거든요 ^^
몸무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대체로 13kg 정도가 표준이라고 하시고 좀 비만이셨던 분들은 8~10kg
,마르신 분들은 20kg까지 체중이 증가 되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지금 제가 32주고 9kg증가 했으니 잘 유지하면 적정몸무게로 순산할 수 있을 거 같네요 ^^
![3[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3%5B0%5D.jpg)
임신 주수의 설명중에 정확한 예정일은 8주 넘어서 주수가 어느정도 분명해지니까 이 때부터 예정일을 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3~4일의 오차가 있다고 하셨어요.
주수에 맞게 검사하는 항목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처음 주수부터 시작해서 쭉 다 검사 받고 기형사 검사 합격하고 난 지금 32주인 저는 태반위치가
가장 걱정거리인데 위치가 자궁을 막고 있는 상태라 넘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전치태반의 위험성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무쪼록 후반에는 태반이 쭉 위로 올라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주수에 맞는 초음파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나타난 3D 태아사진이네요 ^^
제 아가 사진은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나오질 않았지만 저 하품하는 모습을 보고 웃었답니다. 제 아가도
초음파 검사하는 중에 하품하는 장면이 찍혔거든요. 코를 파기도 하고 손가락을 쪽쪽 빨고 있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이 사진자료도 초음파로 아가의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우리 아가 사진도 코와 입부분의 사진이 있는데 정상이라는 것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그림에는 없지만 만곡증이라는 것이 양수가 작아서 눌려 아기 다리가 굽는 현상이라는데 사진 보고 좀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양수가 좀 적은 편이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물을 열심히 먹어야하는 것인데... 제 걱정대로 되지 않길 바랍니다.
![10[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0%5B0%5D.jpg)
저의 경우로는 양수검사의 시기는 이미 지났고 제 나이가 35살이 넘지 않았고 기형아 검사에도 정상으로 나왔기에 넘어갔던 검사네요.
보통 양수검사에 대해서 살짝 겁을 내시는 것도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기에 이에 대한 가격절충의 문제
도 좀 참작이 되면은 큰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12[1].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2%5B1%5D.jpg)
임신부의 나이는 중요하긴 하네요.35살만 넘어가도 아기의 다운증후군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
젊었을 때 얼른 낳아서 일찍 키워버리는 게 좋은데 경제적인 문제도 그렇고 대부분은 늦게 아기를 갖게 되는 상황들이라 조심해야할 부분이네요.
![14[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4%5B0%5D.jpg)
해외여행은 36주까지는 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건 능력있으신 분들의 이야기였구요^^
파마는 해도 되나요? 라는 것에 왠만하면 안하는 것이 좋다고 하셨고 하게 되면 두피에 안닿게 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몇주전에 매직을 해버린 저는 웃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X-RAY 촬영을 하면 기형이 발생하느냐는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병원에 얘기를 해야하고.
비록 촬영을 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몸에 해가 가질 않는다고 하셨어요
임신중 운동은 몸상태에 따라 하겠지만 가벼운 산책 30분 정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영은 물에 약품쓰는 것과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것이기에 안하는 쪽이 좋지 않는가...라고 하셨는데 저도 동감했습니다
무엇보다 물에 약을 쓰기에 저도 찝찝하더라구요.
선생님의 강의는 어느덧 끝났고 간단한 질문을 받으셨는데 저도 손을 들려고 했으나... 타이밍을 놓쳐서 못했답니다.
"태만이 자궁을 막고 있는 지금 (32주)... 올라갈 희망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이었거든요 ^^
강의는 끝나고 쉬는 시간에 경품권을 들고 밖에 나가서 협찬사쪽에 내고 베이비페어 입장권도 받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2부는 1부 시간이 지연되어 빠르게 진행이 되었는데요.
아기를 위한 선물 제대혈에 대해서 강의를 하셨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하시고 분명하신 목소리라 집중이 잘 되던데요
.
![18[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8%5B0%5D.jpg)
사실 제대혈의 중요성에 대해서 크게 생각을 안하고 있던 터였어요.
남의 이야기같았는데 아가를 만날 시기가 가까워지니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보관하기에는 너무나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알기에 기증을 생각해서 남편과 상의해보기로 했답니다. 근데 다 되는 것도 아니라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점차 제대혈로 고칠 수 있는 병도 하나씩 더 연구중이라니까 이것으로 인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날이 많이 질 거 같네요.
좀 빠르다싶은 제대혈 강의는 끝나고 바로 경품시간으로 진행되었어요.
![19[0].jpg](http://www.celltree.co.kr/data/old/review/maternity-class/19%5B0%5D.jpg)
진행을 맡으신 여자분. 말씀을 부드럽게 재미있게 해주셔서 즐거웠답니다. ^^
경품운이 없었지만 세제경품이 156번이 되신거 보고 많이 안타까웠어요. 제가 157번이라...^^
신기한 것이 유모차 타신 분이 뽑으신 표가 같이 오신 친구분이 카시트가 당첨되는 완전 로또 행운을
받은 걸 보고 와...이건 진짜 운이다~ 싶었어요 ^^ 두분 훈훈하게 집에 가셨을 거 같네요
셀트리 산모교실은 끝이나고 줄을 서서 사은품을 받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한 사은품이에요 ^^ 비록 젖병은 없었지만 짱구베게가 참 반가웠어요 ^^
울 아기는 남자지만 제 개인적으로 핑크색을 좋아하기에 더 좋았구요. 손수건과 물티슈 환영해요~
그리고 나름 가격있는 삼다수 물 ^^ 코리아나측에서 주신 비비크림 샘플, 하이맘잡지, 코엑스입장권, 그리고 유기농을 강조하신 ^^ 그 쿠키와 빵...
딸기잼도 같이 있어서 빵에 맛있게 발라먹었답니다. 쿠키랑 빵 달지도 않고 좋았네요
셀트리 산모교실 참석은 처음해보는 건데 다음에도 당첨되어서 또 오고 싶을 만틈 좋았구요 ^^
오늘 많은 것을 배우고 간 느낌이라 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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