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46회 산모교실(강남구민회관)후기
산모교실
작성자
마○이
작성일
2012-11-28 20:55
조회
2643
25주 예비맘입니다.
셀트리 인터넷에서 괜찮타고하여 검색하여 신청하게 된 산모교실이네요...
지역별로 일정이 있을줄 알았는데... 대치역 ㅋㅋ
집이 파주인데... 대치까지... 너무 멀어서 고민 좀 했습니다. ㅋㅋㅋ
결국엔 셀트리 산모교실 신청하게 됐어요
당첨발표되던 날을 기다렸는데... 왠일.. 저에게도 당첨이 되서 얼마나 기쁘던지 ㅋㅋㅋ
금일 파주에서 오전 날씨을 보니... 천둥번개에 비까지 많이와서 창문으로 밖을보고 또 잠시 고민 ㅋㅋ
하지만... 고민도 잠시 바로 행사장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출발해서 도착까지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도착해서 행사장안을 보니 산모님들이 참석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역시 셀트리 산모교실은 괜찮은가보다 라고 생각한 저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지정자리에 앉을려고하는데... 거기는 지나다니기 힘들정도로 사이가 너무 좁았어요.. 의자까지
불편하고... ㅜ.ㅜ
드디어 강의시작 "건강한 출산과 산전관리 요령" 강의을 듣는데.. 개월수마다 강의를 듣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구 시간만 더 있었으면 자세히 들으면 좋았지만 짧아서 아쉬웠어요
역시 임신엔 체중조절이 몇번이나 나오던지... 저도 한달에 4키로쪄서 순간 뜨끔했어요 ㅋㅋ
저도 체중조절 잘해서 나중에 고생하지 말아야지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먼넘에 식욕이 그리 땅기는지... 꼭 진공청소기처럼 음식은 다 제다 빨아들이는 저의 자신이...생각이
났습니다.. ㅜ.ㅜ
첫번째 강의가 끝나고 두번째 제대혈이란 강의을 들으면서... 제대혈 신랑이랑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요...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업체도 여러군데 되던데...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글구... 오늘 강의 들으면서 이런 저런 사례를 들으면서... 아... 역시 제대혈이란걸하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넘에 팔랑귀... 저희 부부에게 첫 아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좋은것은 다 해주고 싶은 마음만 들어서 ㅋㅋ
제대혈 강의를 듣고 제대혈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신랑이랑 다시 얘기해보던가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경품시간 저도 집에 거리가 멀어서...1등 아니면 2등 선물이 얼마나 탐이 나던지...
역시 저에겐 경품에 운이 없나봐요 ㅜ.ㅜ
꼭 타보고 싶고 갖고 싶었던 1, 2등 경품선물... 1,2등이 당첨된 산모님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사은품도 퇴장하면서 나눠주는데... 사은품도 쓸만한거 주셔서 ㅋㅋㅋ
저에게도 해운 경품이 꼭~~ 찾아와 주길 바라면서 ㅋㅋㅋ
셀트리 인터넷에서 괜찮타고하여 검색하여 신청하게 된 산모교실이네요...
지역별로 일정이 있을줄 알았는데... 대치역 ㅋㅋ
집이 파주인데... 대치까지... 너무 멀어서 고민 좀 했습니다. ㅋㅋㅋ
결국엔 셀트리 산모교실 신청하게 됐어요
당첨발표되던 날을 기다렸는데... 왠일.. 저에게도 당첨이 되서 얼마나 기쁘던지 ㅋㅋㅋ
금일 파주에서 오전 날씨을 보니... 천둥번개에 비까지 많이와서 창문으로 밖을보고 또 잠시 고민 ㅋㅋ
하지만... 고민도 잠시 바로 행사장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출발해서 도착까지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ㅜ.ㅜ
도착해서 행사장안을 보니 산모님들이 참석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역시 셀트리 산모교실은 괜찮은가보다 라고 생각한 저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지정자리에 앉을려고하는데... 거기는 지나다니기 힘들정도로 사이가 너무 좁았어요.. 의자까지
불편하고... ㅜ.ㅜ
드디어 강의시작 "건강한 출산과 산전관리 요령" 강의을 듣는데.. 개월수마다 강의를 듣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구 시간만 더 있었으면 자세히 들으면 좋았지만 짧아서 아쉬웠어요
역시 임신엔 체중조절이 몇번이나 나오던지... 저도 한달에 4키로쪄서 순간 뜨끔했어요 ㅋㅋ
저도 체중조절 잘해서 나중에 고생하지 말아야지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먼넘에 식욕이 그리 땅기는지... 꼭 진공청소기처럼 음식은 다 제다 빨아들이는 저의 자신이...생각이
났습니다.. ㅜ.ㅜ
첫번째 강의가 끝나고 두번째 제대혈이란 강의을 들으면서... 제대혈 신랑이랑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요...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업체도 여러군데 되던데... 어디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글구... 오늘 강의 들으면서 이런 저런 사례를 들으면서... 아... 역시 제대혈이란걸하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넘에 팔랑귀... 저희 부부에게 첫 아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좋은것은 다 해주고 싶은 마음만 들어서 ㅋㅋ
제대혈 강의를 듣고 제대혈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신랑이랑 다시 얘기해보던가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경품시간 저도 집에 거리가 멀어서...1등 아니면 2등 선물이 얼마나 탐이 나던지...
역시 저에겐 경품에 운이 없나봐요 ㅜ.ㅜ
꼭 타보고 싶고 갖고 싶었던 1, 2등 경품선물... 1,2등이 당첨된 산모님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사은품도 퇴장하면서 나눠주는데... 사은품도 쓸만한거 주셔서 ㅋㅋㅋ
저에게도 해운 경품이 꼭~~ 찾아와 주길 바라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