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2013년 6월 28일 복돈이와 함께한 강남구민회관 셀트리산모교실
산모교실
작성자
복○멈
작성일
2013-07-02 12:00
조회
2486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비가 그쳐서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산뜻하게 산모교실로 출발~~^^
강남구민회관은 초행길이라 좀 넉넉하게 시간여유를 두고 출발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대치역과 너무 가깝고 찾기 싶더라구요
2시부터인데 45분 전에 도착
입구에서 출석체크를 하고 일찍와서 추첨번호 13번 좌석번호 20번을 배정받아서
제자리로 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지 기념샷!!
요건 오늘 경품들 그림에 떡이죠 히히
산모를 위해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와
두명에 한자리 비우는 셀트리에 배려강한
셀트리좌석배치에 감동감동ㅠㅠ
기다리는 동안 편히앉아서 요즘 요행하는 모두의마블로
시간죽이기 킬킬~~
드뎌 2시 사회자분이 나오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첫번째 강의시간 우리아이 사진잘찍는법.
중간중간 문자발송퀴즈 초 스피드하게 보내지만 꽝!!
100가지 셀카 기교로 셀카의 여왕이였던 내가
살쪄서 사진찍기를 기피한지 몇달째...
하지만 우리 복돈이 사진은 잘찍어야겟죠
신생아 사진부터 돌사진까지
결국 수시로 많이 찍어주라는 말씀^^
복돈아 엄마가 사진 마니 찍어주께
첫번째강의가끝나고 잠깐에 휴식후
두번째 제대혈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대혈의 중요성과 함께
예시로 아드(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시청했습니다.
즐겨보던 아드라 너무 반갑고 공감이 확되더라구요
울 남편하고 상의해봐야겟어요^^
세번째강의 장의 기능과 역활과 중요성에 대한
짧고 굵은강의였습니다.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비움의시간~
저는 이런 추첨에 아주 운이 없어 저희남편이 박꽝씨라고 부릅니다
마음을 비우고 앉아있었는데 이게 왠걸 제 추첨번호를 부르는걸 아니겟습니까^^
제가받은상은 나눔상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추첨이 끝나고 구민회관 바로 앞에서 버스를타고 바로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집에서 짱구배게를 포함한 기본사은품과 당첨된 그라노떼~~!!
여보 나이제 박꽝씨 아니지^^
유익하고 즐거운 산모교실이였습니다.
담달에 또가고 싶어요~~^^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산뜻하게 산모교실로 출발~~^^
강남구민회관은 초행길이라 좀 넉넉하게 시간여유를 두고 출발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대치역과 너무 가깝고 찾기 싶더라구요
2시부터인데 45분 전에 도착
입구에서 출석체크를 하고 일찍와서 추첨번호 13번 좌석번호 20번을 배정받아서
제자리로 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지 기념샷!!
요건 오늘 경품들 그림에 떡이죠 히히
산모를 위해 적정한 실내온도 유지와
두명에 한자리 비우는 셀트리에 배려강한
셀트리좌석배치에 감동감동ㅠㅠ
기다리는 동안 편히앉아서 요즘 요행하는 모두의마블로
시간죽이기 킬킬~~
드뎌 2시 사회자분이 나오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첫번째 강의시간 우리아이 사진잘찍는법.
중간중간 문자발송퀴즈 초 스피드하게 보내지만 꽝!!
100가지 셀카 기교로 셀카의 여왕이였던 내가
살쪄서 사진찍기를 기피한지 몇달째...
하지만 우리 복돈이 사진은 잘찍어야겟죠
신생아 사진부터 돌사진까지
결국 수시로 많이 찍어주라는 말씀^^
복돈아 엄마가 사진 마니 찍어주께
첫번째강의가끝나고 잠깐에 휴식후
두번째 제대혈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제대혈의 중요성과 함께
예시로 아드(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를 시청했습니다.
즐겨보던 아드라 너무 반갑고 공감이 확되더라구요
울 남편하고 상의해봐야겟어요^^
세번째강의 장의 기능과 역활과 중요성에 대한
짧고 굵은강의였습니다.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비움의시간~
저는 이런 추첨에 아주 운이 없어 저희남편이 박꽝씨라고 부릅니다
마음을 비우고 앉아있었는데 이게 왠걸 제 추첨번호를 부르는걸 아니겟습니까^^
제가받은상은 나눔상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추첨이 끝나고 구민회관 바로 앞에서 버스를타고 바로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집에서 짱구배게를 포함한 기본사은품과 당첨된 그라노떼~~!!
여보 나이제 박꽝씨 아니지^^
유익하고 즐거운 산모교실이였습니다.
담달에 또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