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57회 셀트리 산모교실 [2/28 강남구민회관]
산모교실
작성자
테○라
작성일
2014-03-05 20:29
조회
2764
블로그 : http://blog.naver.com/amslove7/120208676830
쪽쪽이 임신후에 3번째로 참석하는 셀트리 산모교실~
워낙에 짱구베개로 유명했고, 제대혈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꼭 참석해 보고 싶었는데,
마침 당첨문자가 띠링~ ㅋㅋ 강의를 제대로 들어야 한다며 디카도 충전해서
회사에는 반차를 내고 강남구민회관으로 고고~
1시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여, 주위를 방황한후 구민회관 도착.
너무 1등으로 들어가는게 부담스러워 사람이 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2번으로 입장.
오늘의 강의스케쥴을 확인해 보았다.
1부는 아기의 평생 건강을 결정하는 임신기 영양관리
거의 아는 내용이였지만, 몰랐던 부분은
굶지말고 식사를 잘하자 였다. 굶으면 태아가 비만이 된다는 사실. 이건 꿈에도 몰랐다.
*똑똑해지는 식생활
-단백질, DHA, 산소, 비타민, 엽산 섭취
약을 먹을때, 약을 손에다 덜지말고 약뚜껑에 덜어서 먹으라는 것도 사소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던 팁을 알려주셔서 고마웠다.
2부는 제대혈 강의였다.
오늘의 목표였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들었다.
막연히, 쪽쪽이를 위해서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들어야지 라고만 생각했지,
어느 치료에 쓰이는지 알지 못햇다.
내가 생각지도 못햇던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알찬 강의였다. (미래 사용확률이 무려 1/2!!!!!!!)
강의가 끝난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은품을 나눠주셨다.
역시 짱구베개~~ 그라노떼를 시음했는데, 너무 맛있다!!
집에가기 전에 셀트리 부스에 들려 상담을 받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때 아쉬웠던 점은, 상담직원이 너무나도 셀트리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모 물어보기만 하면 옆직원한테 가서 물어보고 대답해주는 형식.....
좀더 전문적인 상담직원이 나와있었더라면 더욱 믿음직스러웠을것 같다.
다음 산모교실에서는 전문 상담직원도 배치해 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았습니다.
1부 강의에서 아쉬웠던점은, 계속 다음, 넘겨주세요 이말이였다.
차라리 강사님이 넘길수 있게 포인터를 주시던가, 아님 넘겨주시는분이 맞춰서 넘겨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햇다.
동영상도 무한반복이 있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셀트리는 57번째 강의를 하면서 그 동영상을 수정하기가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세심하게 이곳저곳을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다.
자리선정에 대해서는 먼저 왔음에도 불구하고 구석자리에 앉는다는게 불편햇다
먼저 온사람위주로 가운데 통로를 기준으로 구석순으로 자리매김을 햇어도 좋았을것 같다.
경품추첨해주시는 분은.. 비록 썰렁했지만, 이벤트직원이 아니므로 합격점!
결론으로 셀트리 산모교실덕분에 제대혈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됐고,
쪽쪽이의 제대혈을 가입해줄수 있어 기억에 남는 산모교실로 기억될것 같다.
쪽쪽이 임신후에 3번째로 참석하는 셀트리 산모교실~
워낙에 짱구베개로 유명했고, 제대혈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꼭 참석해 보고 싶었는데,
마침 당첨문자가 띠링~ ㅋㅋ 강의를 제대로 들어야 한다며 디카도 충전해서
회사에는 반차를 내고 강남구민회관으로 고고~
1시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여, 주위를 방황한후 구민회관 도착.
너무 1등으로 들어가는게 부담스러워 사람이 올때 까지 기다렸다가 2번으로 입장.
오늘의 강의스케쥴을 확인해 보았다.
1부는 아기의 평생 건강을 결정하는 임신기 영양관리
거의 아는 내용이였지만, 몰랐던 부분은
굶지말고 식사를 잘하자 였다. 굶으면 태아가 비만이 된다는 사실. 이건 꿈에도 몰랐다.
*똑똑해지는 식생활
-단백질, DHA, 산소, 비타민, 엽산 섭취
약을 먹을때, 약을 손에다 덜지말고 약뚜껑에 덜어서 먹으라는 것도 사소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던 팁을 알려주셔서 고마웠다.
2부는 제대혈 강의였다.
오늘의 목표였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들었다.
막연히, 쪽쪽이를 위해서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들어야지 라고만 생각했지,
어느 치료에 쓰이는지 알지 못햇다.
내가 생각지도 못햇던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알찬 강의였다. (미래 사용확률이 무려 1/2!!!!!!!)
강의가 끝난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은품을 나눠주셨다.
역시 짱구베개~~ 그라노떼를 시음했는데, 너무 맛있다!!
집에가기 전에 셀트리 부스에 들려 상담을 받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때 아쉬웠던 점은, 상담직원이 너무나도 셀트리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모 물어보기만 하면 옆직원한테 가서 물어보고 대답해주는 형식.....
좀더 전문적인 상담직원이 나와있었더라면 더욱 믿음직스러웠을것 같다.
다음 산모교실에서는 전문 상담직원도 배치해 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았습니다.
1부 강의에서 아쉬웠던점은, 계속 다음, 넘겨주세요 이말이였다.
차라리 강사님이 넘길수 있게 포인터를 주시던가, 아님 넘겨주시는분이 맞춰서 넘겨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햇다.
동영상도 무한반복이 있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셀트리는 57번째 강의를 하면서 그 동영상을 수정하기가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세심하게 이곳저곳을 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다.
자리선정에 대해서는 먼저 왔음에도 불구하고 구석자리에 앉는다는게 불편햇다
먼저 온사람위주로 가운데 통로를 기준으로 구석순으로 자리매김을 햇어도 좋았을것 같다.
경품추첨해주시는 분은.. 비록 썰렁했지만, 이벤트직원이 아니므로 합격점!
결론으로 셀트리 산모교실덕분에 제대혈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됐고,
쪽쪽이의 제대혈을 가입해줄수 있어 기억에 남는 산모교실로 기억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