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대조직이란?

제대조직은 아기와 태반 사이의 탯줄(제대)에서 채취한 조직을 말합니다. 제대혈이 탯줄 안에 흐르는 혈액이라면, 제대조직은 그 혈액을 감싸고 있는 탯줄의 조직 성분입니다. 제대조직에는 중간엽줄기세포(MS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제대혈과 함께 미래 질병 치료를 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입니다.

제대조직에는 다량의 중간엽줄기세포가 함유되어 있어, 향후 다양한 질병 치료 연구와 세포치료제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도 2025년 2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으로 자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어, 출산 시에만 얻을 수 있는 제대조직을 미리 보관해두면 향후 넓어질 치료 기회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첨단재생의료포털(바로가기)

중간엽줄기세포는 뼈, 연골, 근육, 지방 등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로, 조직재생과 면역조절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조직 재생 및 세포치료 연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자원입니다.

제대혈과 제대조직은 모두 출산 시 얻을 수 있는 생명자원이지만, 보관하는 줄기세포의 종류와 활용 분야가 다릅니다. 제대혈은 탯줄 속 혈액으로 조혈모세포, 줄기세포,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100여가지 다양한 질병치료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대조직은 조직에서 중간엽줄기세포(MSC)를 분리/보관해 재생의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두 자원은 함유하고 있는 세포의 종류와 양, 활용 분야에 차이가 있어 함께 보관하면 서로 다른 치료 가능성에 폭넓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출처: Storage of Mesenchymal Stem/Stromal Cells in Family Stem Cell Banks: What Do They Offer?, Cytotherapy (2018),
Parent’s Guide to Cord Blood Foundation, “Diseases that can be Treated with Cord Blood & Cord Tissue” (parentsguidecordblood.org/en/diseases)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함께 보관하면 서로 다른 치료 가능성을 지닌 조혈모세포와 중간엽줄기세포를 다량 확보할 수 있고,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세포 자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임상 적용 범위 확대와 치료 기회 증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등 제대혈은행이 활발히 운영되는 해외에서는 이미 다수의 제대혈은행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함께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두 자원을 함께 보관하는 고객 비중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MedCity News, “The Top-Ranked Private Cord Blood Banks in the U.S.” (2025.09),
Cryo-Cell International 공식 홈페이지

현재 국내에서 제대혈과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곳은 셀트리가 유일합니다. 셀트리는 우리나라에 제대혈 은행과 제대혈 이식을 정착시킨 국내 1위 제대혈은행으로, 국내 최초로 제대혈 줄기세포 ‘멀티백 보관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국내 최초로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다수의 제대혈은행이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요 제대혈은행 TOP5에서도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가족제대혈은행인 크라이오셀(Cryo-Cell)의 경우 고객 10명 중 약 6명이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함께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함께 보관하는 서비스는 해외 주요 제대혈은행에서도 제공되고 있으며, 셀트리는 국내 최초로 제대혈과 제대조직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미래 더 다양한 질병 치료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Q. 제대조직 채취 및 검사

제대조직은 아기가 태어난 후 탯줄을 자르고 분만이 완료된 뒤, 의료진이 멸균된 가위를 사용해 탯줄의 일부를 안전하게 채취합니다. 채취한 제대조직은 전용 보관 키트에 담아 전문 운송 시스템을 통해 셀트리 셀뱅킹시설로 안전하게 이송됩니다.

제대조직은 출산이 모두 끝난 후 탯줄의 일부를 채취하기 때문에 산모나 아기에게 추가적인 통증이나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별도의 시술이나 처치가 필요하지 않아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모두 안전하게 채취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 산모 또는 보호자가 셀트리 고객센터(응급분만 알림 : 02-587-3582)에 출산 소식을 알려주시면, 전문 수거 담당자가 해당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을 안전하게 수거합니다. 수거된 제대조직은 정해진 시간 내에 셀트리 셀뱅킹시설로 운송되어 보관 절차에 들어가며, 조직 내 세포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모 또는 보호자의 빠른 연락이 중요합니다.

채취한 제대조직은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한 뒤, 일정 기간 배양을 거쳐 세포 수를 증식시키는 과정을 통해 보관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 배양 검사, 세포 생존도 검사, 감염성 질환 검사 등 보관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엄격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배양과 검사에는 약 두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모든 검사에 적합 판정을 받은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관 전 감염성 검사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제대혈이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 셀트리의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는 제대혈과 함께 보관 시 가능하므로, 제대혈을 별도로 추가 채취하는 과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대혈은 탯줄과 태반에 남아 있는 혈액을 채취하고, 제대조직은 제대혈 채취 후 탯줄 일부를 채취하므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확보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신청하더라도 제대조직 채취로 인해 제대혈 채취량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Q.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제대조직은 출산 시 단 한 번만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출산 전에 미리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2주 전후로 준비를 추천드리며, 채취 키트를 미리 수령할 수 있도록 출산 예정일 이전에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대조직 관련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신 후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을 결정하실 수 있으며, 내원 중인 병원 내 셀트리 상담석 또는 셀트리 고객센터(1899-0037)로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제대혈은행 셀트리’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상담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대조직 채취가 누락되지 않도록 분만 전, 꼭 주치의 및 의료진에게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보관할 예정임을 알려주시고, 채취키트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원에서 채취 관련 추가 문의 발생 시 메디포스트 셀트리 고객센터(1899-0037)로 연락주시면, 상세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을 신청하신 경우, 분만 당일 제대조직 채취 키트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제대조직 채취를 요청해 주시면 됩니다. 의료진은 출산 후 약 20cm 가량의 제대조직(탯줄)을 채취하며, 채취된 검체는 전용 키트에 담아 셀트리 셀뱅킹시설로 안전하게 이송됩니다.
*산부인과 의사 아빠가 제대조직 보관한 이유: 바로가기

아닙니다. 채취된 제대조직은 셀트리 셀뱅킹시설에 도착한 후 중간엽줄기세포(MSC)만을 분리하여 보관됩니다. 제대조직에서 세포를 분리, 배양 하는 과정에서 미생물 오염 여부, 세포 수와 생존율 등 내부 품질기준에 따른 검사를 시행하며, 모든 기준을 충족한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를 -196℃ 액체 질소 탱크에 보관합니다.

분만 시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제대조직 채취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채취한 제대조직에서 세포 분리·배양이 원활하지 않거나 세균 검출 등 품질검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제대조직 보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대혈과 제대조직은 채취 및 검사 기준이 서로 다르므로 각각 다른 보관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대조직의 세포 분리·배양이 원활하지 않거나 품질검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제대조직 보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대조직은 제대혈과는 다르게 제대조직에서 중간엽줄기세포 분리 후 증식 배양하는 과정이 있으며, 배양에는 약 2~3주가 소요됩니다. 이후 세포 수, 생존율과 미생물 오염 여부 등 품질검사를 통과한 줄기세포만 최종 보관하기 때문에 제대조직 채취 시점부터 보관 완료까지는 약 2달이 소요됩니다.

셀트리의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기간은 20년입니다. 중간엽줄기세포는 -196℃ 액체 질소 탱크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보관 연장 또는 폐기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만기 전에는 문자,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사전에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장기간 보관이 되는만큼 원할한 만기 안내를 위해 보관기간 중 개인정보가 변경되시면 대표전화 1899-0037 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셀트리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상품 : 바로가기

셀트리 홈페이지에서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위탁자의 본인 확인 후 언제든지 보관현황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증서는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언제든지 바로 고객님 자택으로 재발급하여 발송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건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대표전화 1899-0037로 연락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Q.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활용 범위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MSC)는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특성과 면역 조절, 항염 작용 등을 바탕으로 퇴행성 관절질환, 신경계 질환, 심혈관 질환, 자가면역질환, 피부 및 조직 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재생의학과 첨단바이오 분야의 핵심 세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활용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 Parent’s Guide to Cord Blood Foundation, “Diseases that can be Treated with Cord Blood & Cord Tissue”

국내에서도 중간엽줄기세포 활용을 위한 제도와 연구 환경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이후 관련 제도 개선으로 자가 배양 면역세포 치료의 위험도가 완화되어 치료계획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었으며, 정부는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해 2028년부터 국내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와 제도적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자가 줄기세포인 제대조직 유래 간엽줄기세포의 활용 가능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 매일경제, “‘줄기세포 맞으러 일본 안가도 되겠네’ 2028년부터 국내서 받는다” (2026.07.21)

보관된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는 아기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자매 또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당사가 별도로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공급을 요청하여야 합니다. 이때 별도의 재생의료 상품 계약 체결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