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들의 제대혈 보관은 저희에게 선택이 아니라 책임에 가까웠습니다.
보관후기

저희 누나는 2021년에 혈액암 진단을 받고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습니다.

긴 치료 과정을 거쳐 지금은 통원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지만, 그 시간을 옆에서 지켜본 가족으로서 ‘만약을 대비할 수 있는 선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도 2022년 말에 대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다행히 치료는 잘 마무리되어 현재는 정기 검진만 받고 계시지만, 가족력이라는 것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걸 저희 가족은 몸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갓 태어난 아들의 제대혈 보관은 저희에게 선택이 아니라 책임에 가까웠습니다. 지금 당장 쓰지 않더라도, 혹시 모를 미래에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모로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셀트리를 선택한 이유는 오랜 운영 이력과 신뢰도, 그리고 무엇보다 ‘막연한 불안 마케팅’이 아니라 제대혈의 가치와 한계를 솔직하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점이 오히려 더 믿음이 갔습니다. 제대혈은 보험 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쓰지 않기를 바라지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모에게는 큰 안심이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선택 중 적어도 후회는 남지 않을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이 결정이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박○희 고객님
보관일자 :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