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 예비맘클래스, 10월 11일 부산 서면서 열려

줄기세포 치료제 및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가 10월 부산 지역 예비맘을 대상으로 ‘셀트리 예비맘 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내 아이와 가족의 건강한 미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기업인만큼 아기를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는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뿐만 아니라 최근 ‘나’ 자신을 위한 투자와 관리를 아끼지 않는 임산부 트렌드를 고려한 강의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부산 지역 예비맘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부는 아기를 위한 강의(엄마가 지켜주는 건강한 아기 케어법)로 구성되며, 2부는 트렌디한 엄마가 되기 위한 예비맘을 위한 강의(출산 전 후 몸매 관리)로 진행된다.

지난 7월 울산지역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한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 ‘셀트리 예비맘클래스’는 10월 11일 14시에 부산 중심가 서면(터존 부페 웨딩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초대 대상은 예비맘 150명으로 참석자 전원에게는 출산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사은품 증정과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및 접수는 셀트리 홈페이지(https://www.celltree.co.kr)와 맘스클래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에서 할 수 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 중이며, ‘제대혈’은 임신 중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탯줄에 있는 혈액으로 백혈병과 악성 혈액질환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