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를 낳고 제대혈 보관을 해주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도 그렇고 앞으로 정말 건강한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심적으로도 너무 안심이되고 제 자녀와 가족에게…
더보기첫 아이를 가졌을 때 제대혈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라 우선 공부를 엄청 했었네요. 그리고는 병원과 연계된 셀트리의 제대혈은 특히 보관방법과 관리를 들으니 신뢰가 가더라고요. 엄마 아빠…
더보기2014년, 2015년, 2019년 벌써 세 남매를 만날 때 함께한 셀트리와의 인연이 7년이 넘네요. 그리고 올해 태어날 넷째 막내까지.. 저에게 셀트리는 하나의 든든한 보험이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부모 때보다 환경이 나빠지고 아무래도 산모…
더보기2004년 딸 출산 전, 마침 의사 선생님의 조언으로 당시에는 다소 생소했던 ‘제대혈’이라는 것을 이곳 셀트리은행에 보관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백일이 지날 무렵부터 움직임이나 언어가 점점 퇴행하는 증상을 보이더니 결국 ‘미토콘드리아…
더보기첫째 때 비용 때문에 생각도 하지 않았고 둘째 때 역시 건강한데 왜 필요해 하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셋째 때는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다.!!!!!! 친척 친구가 재생불량성빈혈로 고생하다.. 하늘나라로 떠났다.ㅠ.ㅠ 갑자기…
더보기전 2003년 6월에 제대혈을 보관했어요. 그 시절에는 지방인 대구에서 제 주변에서는 제대혈이 생소했어요. 사촌 동생이 서울에서 같은 달에 출산을 앞두고 있었고 정보를 주었어요. 튼튼하고 연예인들도 많이 해서 추천하는 기업이라구요. 전…
더보기34살 늦은 나이에 첫 임신으로 귀한 생명이었어요. 병원에서 제대혈 추천해주실 때는 아무 것도 몰라서 고민했지만 소중한 제 아기 위해서 셀트리 제대혈 노블레스로 평생 보관했습니다. 출산 후 태어난 제 딸과 신랑과…
더보기큰아이 제대혈 보관 신청하고 몇 달 후 출산 1달을 남겨두고 태중 교통사고로 허혈성 뇌 손상을 입고 태어난 큰애…절망의 10년…전국의 병원을 미친 듯이 다녔습니다. 아이가 10살 때 셀트리와 한양대 병원이 뇌성마비…
더보기남편과 전 아이에게 할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고 병원에 있는 책자의 내용 인지 후 이만큼 든든한 건 없다라고 생각하여 제대혈을 보관 신청했습니다. 그 후 우리 부부는 홍보대사가 되어…
더보기제대혈 보관 후 15년이 지난 어느 날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혈액암 판정을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한 제대혈이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중학생 아이와 제대혈 보관을 방문해 확인할…
더보기우리 부부는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할 때만 해도 제대혈 보관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설마 필요할 일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신청하지 않고 첫 출산을 마쳤다. 그러나 아이가 생긴 뒤로 무서움도 두려움도…
더보기결혼 10년만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찾아온 우리 아기. 임신 중에도 혹시나 건강하지 못 하게 태어나면 어쩌나 하루하루 걱정하며 지내던 중 대학병원 산부인과 진료 대기실에서 잡지책으로 제대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빠 쪽 가족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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