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천륜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귀한 인연이죠. 아이와 부모는 서로에게 행복이고 기쁨이며 삶의 위안이 되며 따뜻함을 주는 존재입니다. 2008년 결혼한 저희 부부는 7년간 아이가 없었던 난임부부였습니다. 결국 제 나이…
더보기첫째 아이를 낳고 제대혈 보관을 해주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이러스도 그렇고 앞으로 정말 건강한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했는데 심적으로도 너무 안심이되고 제 자녀와 가족에게…
더보기우리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셀트리 제대혈 3번의 유산, 호르몬제 투여를 통한 임신 유지, 둘째 튼튼이는 그렇게 찾아왔습니다. 어렵게 만난 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할 수 있다면 대비도 하고 싶어 임신이…
더보기결혼 10년만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찾아온 우리 아기. 임신 중에도 혹시나 건강하지 못 하게 태어나면 어쩌나 하루하루 걱정하며 지내던 중 대학병원 산부인과 진료 대기실에서 잡지책으로 제대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빠 쪽 가족력이…
더보기첫째 때 비용 때문에 생각도 하지 않았고 둘째 때 역시 건강한데 왜 필요해 하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셋째 때는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다.!!!!!! 친척 친구가 재생불량성빈혈로 고생하다.. 하늘나라로 떠났다.ㅠ.ㅠ 갑자기…
더보기2014년, 2015년, 2019년 벌써 세 남매를 만날 때 함께한 셀트리와의 인연이 7년이 넘네요. 그리고 올해 태어날 넷째 막내까지.. 저에게 셀트리는 하나의 든든한 보험이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부모 때보다 환경이 나빠지고 아무래도 산모…
더보기10년 전 첫째 아이 때는 둘째 계획이 없다보니 당연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신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엔 제대혈 보관도 생소했고 셀트리란 브랜드도 저로서는 낯설었지만, 잊고 지낼 때쯤 현재 제대혈이 잘 보관되어…
더보기제대혈 보관 후 15년이 지난 어느 날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혈액암 판정을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한 제대혈이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중학생 아이와 제대혈 보관을 방문해 확인할…
더보기큰아이 제대혈 보관 신청하고 몇 달 후 출산 1달을 남겨두고 태중 교통사고로 허혈성 뇌 손상을 입고 태어난 큰애…절망의 10년…전국의 병원을 미친 듯이 다녔습니다. 아이가 10살 때 셀트리와 한양대 병원이 뇌성마비…
더보기첫 아이를 가졌을 때 제대혈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라 우선 공부를 엄청 했었네요. 그리고는 병원과 연계된 셀트리의 제대혈은 특히 보관방법과 관리를 들으니 신뢰가 가더라고요. 엄마 아빠…
더보기우리 부부는 첫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할 때만 해도 제대혈 보관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설마 필요할 일이 있을까 싶은 마음에 신청하지 않고 첫 출산을 마쳤다. 그러나 아이가 생긴 뒤로 무서움도 두려움도…
더보기전 2003년 6월에 제대혈을 보관했어요. 그 시절에는 지방인 대구에서 제 주변에서는 제대혈이 생소했어요. 사촌 동생이 서울에서 같은 달에 출산을 앞두고 있었고 정보를 주었어요. 튼튼하고 연예인들도 많이 해서 추천하는 기업이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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