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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2020-04-02 11:15
2009년 첫째 임신하였을때 조기진통으로인해 2달간 병원에 입원해있었습니다.입원생활 내내 조산으로 인한 아이의 건강이 우려되어 고민하면서 주의에 산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곤했었죠.그 중에 둘째 출산을 앞둔 산모가 제대혈을 얘기해줘서 관심을 갖고 많이 알아봤죠.때마침 병원에 있던 셀트리 광고를 보고 가입상담을 받았습니다.신뢰감을 가질수 있게 상담을 잘 해주셔서 출산전에 가입을했습니다가입후에도 보관에대한 주기적인 안내가 이루어져서 마음놓고 있습니다.2012년 둘째가 태어났고 저는 한치의 고민도없이 둘째도 제대혈보관을 셀트리에 했습니다.사실 둘째때는 제대혈에 대한 관심이 첫째때보다는 없었지만 내 아이들의 혹시나 하는 염려때문에 가입했습니다.지금까지도 보관이 잘되고있고 안내받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