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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2020-04-02 10:54
사실 제대혈에 관해서 결혼전에 이미 알고는 잇엇으나 첫째 출산때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갓어요~그러다 둘째가 생기면서 이젠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해야되지 않을가 고민하다가 결정을 햇죠.진짜 티비에서도 아픈 아이들 보면 그렇게 눈물이 나는거에요.제발 좋은 약이 잇어서 저 아이들 아프지 않게 햇으면 좋겟더라구요.우리 아이들도 건강히 크길 당연히 바라죠~근데 앞으로 일은 누구도 모르는거기에 혹시나 진짜 혹시나 아프면 목숨을 살릴수 잇는거자나요.그 필요성을 확실히 느끼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쓸수 잇는거니까 하면 당연히 좋겟죠.나에게 제대혈이 잇다는것만으로 마음이 아주 든든해요.지금도 잘 보관되여 잇고 앞으로도 쭉 잘 보관되고 잇길 바래요.제가 엄청 꼼꼼한 성격인데 정말 믿음이 가는 회사라 판단하에 선택을 햇습니다.선택 잘 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