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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2020-05-14 12:57
전 2004년5월19일 남녀 이란성쌍둥이를 낳은 아빠입니다. 결혼 5년만에 시험관3번으로 아내가 넘 힘들게 가진귀한 아이들이라서 나중에 아이들을 위해 행여나 아프면 대비하기위해 제대혈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둘다 제대혈을예약했는데 아이둘중 여아기가 탯줄이 넘 가늘어서 제대혈에 혈을보관할만큼에 최소 혈액도 할수없어서 결국 남아것만 보관하게되었습니다. 쌍둥이들은 저체중으로 태어나서 인지 아이들은 두돌이되기까지 감기로 15번을 입원과 퇴원을반복하면서 유아길보냈는데 다행이도 지금은 넘 건강하게 잘자라서 현재고1 학년이되었습니다. 남자아인 키180 센치 여아인 키170센치로 모두가부러워하는 키와 영리함을 가져서 넘 감사합니다. 제대혈은 다시 25년 재계약을 작년에 했고. 다행히 지금껏 제대혈을 사용하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하고 감사한일 이지만 그래도 제대혈이 있는것 만으로도 든든하고 17년전에 센트리 제대혈회사를 알게되어 뿌듯합니다. 17년동안 회사와 소비자와의 약속을 잘지켜주시고 회사가 지금껏 튼튼하니 아직도 있어주셔서 다시 재계약 할수있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울 아이들에 귀한 제대혈을 센트리회사에서 잘보관해주시길 바라면서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울 아이들에 귀한 제대혈을 센트리회사에서 잘보관해주시길 바라면서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