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이
(2017.07.11 11:12)
영상이 너무 이뻐요. 영상속에 나오는
아기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곧 초보엄마가 되지만 벌써부터 만날
생각에 떨리고 쿵쿵~대고 그래요.
아직은 무지한 엄마지만 누구보다 많이 사랑해주고,행복을 주고 싶어요.듬뿍 말이죠. 제대혈 보관도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뱃속에 있는 우리 아가와 같이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골에 살고 있어서 태교여행도 못하고, 교통편이 좋지않아서, 밖에 외출도 못하고 있어요.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시면 큰 선물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