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기
[2015.07.22.] 셀트리 투어 꼼꼼후기 ☆★☆★
투어프로그램
작성자
스○맘
작성일
2015-07-29 11:12
조회
4705
안녕하세요 스마일미소맘이예요
이번주에는 제대혈은행 셀트리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셀트리 투어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http://www.celltree.co.kr/
메인 페이지에 셀트리 투어 배너가 떠요!
8월에는 12일, 26일 두번 진행하네요
이쪽으로 신청 하시면 됩니다 ^^
20명 정원의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셀트리 투어는 제대혈에 대해 몰랐던 부분이나 메디포스트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여서 직접 방문한 뒤 알게된 점도 많고 셀트리에 대한 믿음도 커졌답니다.
외관이예요! 미소맘은 네이버 빠른길찾기를 통해 메디포스트를 찾아갔는데요. 보내주신 문자 대로 판교역 1번 출구나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정말 10분 정도 걸으니 도착하였어요.
신랑이 메디포스트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일을 해서 알려주었는데 판교역에서 이쪽으로 이동하는 버스도 있다고 하니 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미소맘은 체중조절도 할겸 10분정도 걷는게 나쁘지 않았답니다.
1층 입구를 통해 들어가니 1층에는 작은 카페도 있고 직원분께서 나와계셔서 친절히 안내해 주셨어요. 여기가 맞구나! 다시한번 명확하게 오늘의 일정이 적혀있는 전광판은 마음을 안정시켜 주네요~!
제일 처음 2층 영상실에서 동영상 시청과 인사말이 있어요! 미소맘은 살짝 지각을 해서 영상실 시간이 끝날때쯤 도착해서 아쉬웠답니다. 12시 반까지 도착하시는 분들은 식사도 제공해 주신다고 해요!
미소맘도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터진 일 처리하고 가느라 밥도 못챙겨먹고 출발했는데도 살짝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도착하니 쿠키 한봉지를 주셔서 너무 먹고 싶었지만! 후기 작성을 위해 잠시동안 참아보기로 했답니다.
2층 영상실은 폭신하고 넓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관람을 했던것 같아요.
미소맘이 도착했을때는 분만 시 아빠들은 엄마들 마사지도 해주시고, 잘 해주시라는 아주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셀트리 투어는 남편분도 동행하셔도 된답니다! 기왕이면 함께 방문는것을 추천 드려요 ^^
지하 1층 "마더스 라운지"로 내려왔어요.
셀트리는 병원에서 대기하고 계셨다가 빠르게 수거해 주시기로 유명하잖아요!
채취에서 보관까지 과정이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되어있어요.
최종 제대혈 25ml 채취된 제대혈에서 조혈모성분을 최대한 농축시켜 마지막에 보관되는 특수제작된 케이스예요.
사람은 다치면 다시 스스로 회복할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그건 세포중에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미세포가 있기 때문인데 그 어미세포가 조혈모라고 하셨어요.
이 조혈모를 채취가능한곳은 골수와 제대혈 이라고 해요. 골수가 맞을 확률은 40만분의 1의 확률로 적고, 이미 늙은 세포이기 때문에 제대혈은 비교할수 없이 훨씬 좋겠죠?
골수 1000cc가 제대혈 100cc로 맞먹는다고 합니다.
제대혈 채취는 의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대요.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빠들은 꼬옥 선생님께 많이 뽑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대요. 결국, 마지막에는 25ml만이 보관되지만 이 안의 농축도가 다르다고 해요. 약 5ml의 농축 조혈모와, 20ml정도는 백혈구와 시약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농축양을 높이시려면 "많이"가 중요 하답니다. 하지만, 제대혈은 신청한다고 해서 전부 보관할 수 있는건 아니예요.
우선 산모와, 아가가 0순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나 뽑지 못할 상황에는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변을 먹은경우도 오염이 되었기 때문에 힘들구요, 보관 전 검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오염된 제대혈은 보관을 할 수 없다고 하니 이것도 운이 있어여 할것 같아요. 이런 경우 환불규정이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
제대혈은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가능하다고 해요! 질병은 유전인경우도 있지만 유전이 아닌경우도 많은것 다들 알고 계시죠?
다양한 치료법 중에 병을 회복시키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가장 우수하네요.
세계의 제대혈 은행들이예요. 우리나라에는 원래 많은 제대혈 회사가 있었는데요. 보건복지부에서 제대혈법을 만들어서 현재 6개의 회사가 운영되고 있고, 그 중 셀트리가 1위라고 해요.
저 탱크 안에 우리 아가의 소중한 제대혈이 담겨있는 거예요!
만약 정전이 날 경우 회사 자체 비상 전기도 있지만 저 탱크 안에 어떤 성분으로 전기 없이도 1달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요. 정전이 그렇게 오래 될 일이 없으니 안심이 되죠 ^^? 저 탱크안에는 탱크당 2000개의 제대혈이 보관되고 있다고 해요.
주변 지인들께 물어봐도 제대혈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요렇게 동영상 광고가 한쪽에서 돌아가고 있는데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해요.
버려지는 제대혈들 다 소중한 것들이니 ^^;
이제 5층으로 올라와 연구실을 관람합니다.
저 파란 통은 질소 케이스? 로 채취한 제대혈을 보관하고 운송하는 통이라고 해요. 오픈을하자 하얀 수증기 같은 것이 나오는데 신기했어요. 저 통안에 담겨있는 액체 질소는 엄청 차갑다고해요.
제대혈을 담아놓는 케이스가 특수제작 되어서 영하 196도 에서도 버틸수 있어 케이스에 담아 액체 질소안에 보관되기 때문에 평생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대혈안에 조혈모 채취는 오픈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호스를 연결하여 바로 채취하기 때문에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감염이 전혀 없다고 해요. 그리고 예비 검사 목적으로 검체를 따로 보관해 둔다고 하니 정말 좋네요!
여러분은 무균청정지역을 보고계십니다. 이 방으로 들어가려면 4개의 방을 거쳐야 한다고 하네요. 천장에 이상한 사각 판들은 정화장치라고 해요. 역시 위생이 중요하죠!
관람객들은 창문 너머 관람을 합니다.
한쪽면에는 이런 전광판이 보이는데요. 아까 지하에서 보았던 탱크들이라고해요. 이상이 생길경우 컴퓨터가 바로 화면에 띄워주기 때문에 관리가 잘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잠시 제대혈 공부를 해보았어요.
아기의 제대혈은 아기 스스로에게 100% 맞고, 엄마, 아빠는 각각 50%, 동생은 25%정도 맞다고 해요! 그리고, 매독검사중 아주 정확한 TPAH검사를 3번 하는데 이게 발견되어도 보관이 안된다고 합니다.
다시 2층으로 내려가 전시관을 살펴 보았어요. 엄마세포의 예로 도마뱀과 도마뱀꼬리를 이야기해주셨는데 이해가 쏙쏙 가네요!
설명들이 이해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지하에서 진행자 분께서 보험과 제대혈은 다르다고,
제대혈은 근본적인 병을 치료할 수 있는것이고,
일생에 딱 한번밖에 기회가 없다고 해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놓쳐버리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제대혈 채취는 아기가 태어나고 탯줄을 자른 후 바로 진행된다고 해요.
엄마 뱃속에서 아직 태반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제대혈을 채취해야 마르지 않아 양을 많이 뽑을 수 있다고 해요.
예비맘들 잘 생각해보셔요! 그때 밖에 기회가 없답니다
카티스템
메디포스트에서 개발한 제대혈 치료법이라고 해요.
무릎 관절을 치료해주는걸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다 아는 "히딩크"감독이 활용하였고,
메디포스트 "셀트리"의 홍보모델이기도 하답니다.
제대혈 치료법이 계속 발전되고 있어 나중에는 치매에도 효과가 있을것아라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
한쪽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택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요런것도 있네요 ^^
셀트리투어는 경품추첨이 원래 없지만
이렇게 기본 상품을 빵빵하게 챙겨주신답니다.
구성품은 아래와같습니다~
아가 속싸개와 손싸개, 짱구베게, 손수건, 물티슈3개, 기저귀샘플,
프로바이오틱스 1달분, 마더스밸런스 정품 1통, 수제쿠키 4종류
쿠키는 너무 맛있어서 홀라당 다 먹어버렸네요
메디포스트는 스마일미소맘이
병원에서 처방받아 임신준비기동안 먹었던
엽산플러스랑 같은 회사였어요!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이여서 그런지 더욱 믿음이 갑니다 ~ ^^
이것으로 셀트리 투어 후기를 마칠게요!
http://www.celltree.co.kr/
이번주에는 제대혈은행 셀트리로 투어를 다녀왔어요.
셀트리 투어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http://www.celltree.co.kr/
메인 페이지에 셀트리 투어 배너가 떠요!
8월에는 12일, 26일 두번 진행하네요
이쪽으로 신청 하시면 됩니다 ^^
20명 정원의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셀트리 투어는 제대혈에 대해 몰랐던 부분이나 메디포스트 회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여서 직접 방문한 뒤 알게된 점도 많고 셀트리에 대한 믿음도 커졌답니다.
외관이예요! 미소맘은 네이버 빠른길찾기를 통해 메디포스트를 찾아갔는데요. 보내주신 문자 대로 판교역 1번 출구나 3번 출구로 나오셔서 정말 10분 정도 걸으니 도착하였어요.
신랑이 메디포스트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일을 해서 알려주었는데 판교역에서 이쪽으로 이동하는 버스도 있다고 하니 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미소맘은 체중조절도 할겸 10분정도 걷는게 나쁘지 않았답니다.
1층 입구를 통해 들어가니 1층에는 작은 카페도 있고 직원분께서 나와계셔서 친절히 안내해 주셨어요. 여기가 맞구나! 다시한번 명확하게 오늘의 일정이 적혀있는 전광판은 마음을 안정시켜 주네요~!
제일 처음 2층 영상실에서 동영상 시청과 인사말이 있어요! 미소맘은 살짝 지각을 해서 영상실 시간이 끝날때쯤 도착해서 아쉬웠답니다. 12시 반까지 도착하시는 분들은 식사도 제공해 주신다고 해요!
미소맘도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터진 일 처리하고 가느라 밥도 못챙겨먹고 출발했는데도 살짝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도착하니 쿠키 한봉지를 주셔서 너무 먹고 싶었지만! 후기 작성을 위해 잠시동안 참아보기로 했답니다.
2층 영상실은 폭신하고 넓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관람을 했던것 같아요.
미소맘이 도착했을때는 분만 시 아빠들은 엄마들 마사지도 해주시고, 잘 해주시라는 아주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셀트리 투어는 남편분도 동행하셔도 된답니다! 기왕이면 함께 방문는것을 추천 드려요 ^^
지하 1층 "마더스 라운지"로 내려왔어요.
셀트리는 병원에서 대기하고 계셨다가 빠르게 수거해 주시기로 유명하잖아요!
채취에서 보관까지 과정이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되어있어요.
최종 제대혈 25ml 채취된 제대혈에서 조혈모성분을 최대한 농축시켜 마지막에 보관되는 특수제작된 케이스예요.
사람은 다치면 다시 스스로 회복할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그건 세포중에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어미세포가 있기 때문인데 그 어미세포가 조혈모라고 하셨어요.
이 조혈모를 채취가능한곳은 골수와 제대혈 이라고 해요. 골수가 맞을 확률은 40만분의 1의 확률로 적고, 이미 늙은 세포이기 때문에 제대혈은 비교할수 없이 훨씬 좋겠죠?
골수 1000cc가 제대혈 100cc로 맞먹는다고 합니다.
제대혈 채취는 의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대요.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빠들은 꼬옥 선생님께 많이 뽑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대요. 결국, 마지막에는 25ml만이 보관되지만 이 안의 농축도가 다르다고 해요. 약 5ml의 농축 조혈모와, 20ml정도는 백혈구와 시약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농축양을 높이시려면 "많이"가 중요 하답니다. 하지만, 제대혈은 신청한다고 해서 전부 보관할 수 있는건 아니예요.
우선 산모와, 아가가 0순위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나 뽑지 못할 상황에는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면서 변을 먹은경우도 오염이 되었기 때문에 힘들구요, 보관 전 검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오염된 제대혈은 보관을 할 수 없다고 하니 이것도 운이 있어여 할것 같아요. 이런 경우 환불규정이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
제대혈은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가능하다고 해요! 질병은 유전인경우도 있지만 유전이 아닌경우도 많은것 다들 알고 계시죠?
다양한 치료법 중에 병을 회복시키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가장 우수하네요.
세계의 제대혈 은행들이예요. 우리나라에는 원래 많은 제대혈 회사가 있었는데요. 보건복지부에서 제대혈법을 만들어서 현재 6개의 회사가 운영되고 있고, 그 중 셀트리가 1위라고 해요.
저 탱크 안에 우리 아가의 소중한 제대혈이 담겨있는 거예요!
만약 정전이 날 경우 회사 자체 비상 전기도 있지만 저 탱크 안에 어떤 성분으로 전기 없이도 1달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요. 정전이 그렇게 오래 될 일이 없으니 안심이 되죠 ^^? 저 탱크안에는 탱크당 2000개의 제대혈이 보관되고 있다고 해요.
주변 지인들께 물어봐도 제대혈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요렇게 동영상 광고가 한쪽에서 돌아가고 있는데 홍보가 많이 되었으면 해요.
버려지는 제대혈들 다 소중한 것들이니 ^^;
이제 5층으로 올라와 연구실을 관람합니다.
저 파란 통은 질소 케이스? 로 채취한 제대혈을 보관하고 운송하는 통이라고 해요. 오픈을하자 하얀 수증기 같은 것이 나오는데 신기했어요. 저 통안에 담겨있는 액체 질소는 엄청 차갑다고해요.
제대혈을 담아놓는 케이스가 특수제작 되어서 영하 196도 에서도 버틸수 있어 케이스에 담아 액체 질소안에 보관되기 때문에 평생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대혈안에 조혈모 채취는 오픈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호스를 연결하여 바로 채취하기 때문에
오픈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감염이 전혀 없다고 해요. 그리고 예비 검사 목적으로 검체를 따로 보관해 둔다고 하니 정말 좋네요!
여러분은 무균청정지역을 보고계십니다. 이 방으로 들어가려면 4개의 방을 거쳐야 한다고 하네요. 천장에 이상한 사각 판들은 정화장치라고 해요. 역시 위생이 중요하죠!
관람객들은 창문 너머 관람을 합니다.
한쪽면에는 이런 전광판이 보이는데요. 아까 지하에서 보았던 탱크들이라고해요. 이상이 생길경우 컴퓨터가 바로 화면에 띄워주기 때문에 관리가 잘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잠시 제대혈 공부를 해보았어요.
아기의 제대혈은 아기 스스로에게 100% 맞고, 엄마, 아빠는 각각 50%, 동생은 25%정도 맞다고 해요! 그리고, 매독검사중 아주 정확한 TPAH검사를 3번 하는데 이게 발견되어도 보관이 안된다고 합니다.
다시 2층으로 내려가 전시관을 살펴 보았어요. 엄마세포의 예로 도마뱀과 도마뱀꼬리를 이야기해주셨는데 이해가 쏙쏙 가네요!
설명들이 이해되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지하에서 진행자 분께서 보험과 제대혈은 다르다고,
제대혈은 근본적인 병을 치료할 수 있는것이고,
일생에 딱 한번밖에 기회가 없다고 해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놓쳐버리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제대혈 채취는 아기가 태어나고 탯줄을 자른 후 바로 진행된다고 해요.
엄마 뱃속에서 아직 태반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제대혈을 채취해야 마르지 않아 양을 많이 뽑을 수 있다고 해요.
예비맘들 잘 생각해보셔요! 그때 밖에 기회가 없답니다
카티스템
메디포스트에서 개발한 제대혈 치료법이라고 해요.
무릎 관절을 치료해주는걸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다 아는 "히딩크"감독이 활용하였고,
메디포스트 "셀트리"의 홍보모델이기도 하답니다.
제대혈 치료법이 계속 발전되고 있어 나중에는 치매에도 효과가 있을것아라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
한쪽에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선택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요런것도 있네요 ^^
셀트리투어는 경품추첨이 원래 없지만
이렇게 기본 상품을 빵빵하게 챙겨주신답니다.
구성품은 아래와같습니다~
아가 속싸개와 손싸개, 짱구베게, 손수건, 물티슈3개, 기저귀샘플,
프로바이오틱스 1달분, 마더스밸런스 정품 1통, 수제쿠키 4종류
쿠키는 너무 맛있어서 홀라당 다 먹어버렸네요
메디포스트는 스마일미소맘이
병원에서 처방받아 임신준비기동안 먹었던
엽산플러스랑 같은 회사였어요!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이여서 그런지 더욱 믿음이 갑니다 ~ ^^
이것으로 셀트리 투어 후기를 마칠게요!
http://www.celltree.co.kr/